국내 야구팬들은 2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SK,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58.32%), SK(51.23%), 삼성(40.7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28.07%)와 두산(20.14%)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도 넥센(18.05%), SK(15.83%), 삼성(15.08%)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9.94%)와 LG(7.23%)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19회차 게임에서 장타력을 앞세워 팀 홈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SK와 넥센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5월 들어 승률을 끌어올리며 디펜딩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듯 했던 삼성의 다득점도 예상됐지만, 삼성은 넥센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헌납하며 분위기가 다시금 주저앉은 상태다. 최근 전력과 팀 분위기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9회차 게임은 LG-넥센, SK-두산, 삼성-롯데, KIA-한화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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