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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펠리스 15일짜리 DL, 대신 다테야마 포함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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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지켜왔던 네프탈리 펠리스(24·도미니카 공화국)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고 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2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펠리스는 이번 시즌 8경기에 등판, 3승1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성적이 괜찮았다. 펠리스는 2009년 텍사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고, 올해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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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는 오른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펠리스는 오는 24일 시애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팔꿈치 통증으로 등판이 어렵게 됐다. 중간 불펜 스캇 펠드먼이 임시로 선발 등판하게 됐다.

펠리스는 "팔꿈치 어디에도 찢어진 건 없다. 단지 염증일 뿐이다"고 말했다. 한달 정도 공백이 생길 것 같다. 펠리스 대신 일본인 다테야마 요시노리(35)가 트리플A에서 올라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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