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북이 구단 차원에서 에닝요의 귀화를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전북 김동탁 사무국장은 22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에닝요의 귀화를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날 대한체육회는 법제상벌위원회를 열어 대한축구협회가 다시 요청한 에닝요의 복수국적 추천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체육회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나머지 부분은 에닝요 본인과 전북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말해 '특별 귀화'가 아닌 '보통 귀화'의 여지를 남겼었다.
전북이 에닝요의 귀화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이다. 에닝요가 귀화한다면 외국인 선수를 한 명 더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귀화한 에닝요의 경우 잦은 A대표팀 차출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를 한 명 더 받기 위해 귀화시켰다는 비판을 면하기도 어렵다. 김 국장은 "득보다 실이 많다. 현재 구단은 에닝요의 귀화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못박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