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시즌에 한국 프로농구에서 뛰고싶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총 578명이나 된다.
한국 무대를 경험했던 경력 선수는 62명인데 이 중 지난시즌 한국에서 뛰었던 선수는 크리스 다니엘스, 로드 벤슨, 크리스 윌리엄스, 애론 헤인즈, 알렉산더 존슨 등 총 14명이었다. 최장신 참가자는 2m21의 NBA출신 로렌 우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 선수의 관련 서류를 구단에 송부한 뒤 5월말까지 초청 선수를 최종 결정한다.
2012∼2013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오는 7월 23일∼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23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24∼25일 트라이아웃을 한 뒤 26일 드래프트로 한국에서 뛸 선수를 결정한다.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려는 외국인 선수는 최근 3년간 NBA 출전 경력이 없어야하고, 유로리그는 2년간 8강전 이상의 경기 출전 경력이 없어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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