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아레나 투어 '카라시아' 마지막 공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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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26일과 2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종료한다. 이번 공연 티켓 정가는 8400엔(약 11만 5000원)이지만 재팬 야후 옥션, 티켓 스트리트 등 경매 사이트에서는 평균 3만 엔(약 44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마저도 입찰자가 몰려 최고가 21만 1000엔(약 310만 원)에 상품이 낙찰되기도 했다. 사이타마 공연은 일본 60개 극장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지만, 카라의 공연 실황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몰린 것.
일본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사이타마 등 6개 도시를 돌며 13만 관객을 동원한 카라는 대만 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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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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