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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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간판 스타 중 하나인 미우라 가즈요시(45·요코하마FC)가 박지성이 주최하는 '아시안 드림컵'에 참가한다. 미우라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첫 대회에도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21일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미우라는 취재진과 만나 "미지의 땅에서 열리는 자선경기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협력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리그(J2·2부리그) 일정 진행 중 자선경기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아시아 내에서 열리는 경기다. 힘들 것을 생각하면 (참가 자체가) 괴로워져 버린다"면서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생각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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