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독특한 결별 경험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지나는 "캐나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낼 때 5년 동안 사귀던 남자와 헤어졌다. 청바지에 타이트한 옷만 입어도 너무 야하다며 입지 말라고 했다. 여자로서 한 번쯤 섹시한 옷도 입고 싶었는데 서로 생각이 달랐다. 간섭과 반대를 견딜 수 없어 이별을 고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다.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는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면 '왜 늦는건데?'라고 한다. 난 정말 호기심으로 물어보는건데 남자들은 피곤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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