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김해시청과 2012년 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갖는다.
김봉길 인천 감독대행은 "팀을 맡은 뒤 6경기 동안 아직 승리가 없어 인천 팬들에게 면목이 없다"며 "올 시즌 정규리그의 부진을 FA컵 승리를 통해 반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김해시청이 내셔널리그의 약체팀이지만 베스트멤버를 내세워 승리를 챙기고 16강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경기가 인천이 올 시즌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갖는 첫 번째 야간경기라는 점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간경기는 경기에 집중도를 더할 수 있는만큼 최적의 환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방심만 하지않고 실수만 줄인다면 홈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간절하게 빈 소원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