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월드컵에 버금가는 월드컵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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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한 '한-일월드컵 키드'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월드컵 무대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구자철은 한-일월드컵을 통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고 했다. 스페인과의 친선경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구자철은 22일 인터뷰에서 "이제는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 10년전 형들이 월드컵을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고 다시 한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이바지하고 싶다. 10년후에 지금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신기하다. 월드컵에 꼭 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자철은 한-일월드컵을 회상하며 "한-일월드컵 당시 축구팬의 한 사람으로 길거리 응원을 했다"고 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빨간티'와 '광화문에 모인 수많은 인파들'이라고 했다. 구자철은 4강 신화에 대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너무 대단한 일이었다"며 "2002년에 버금가는 월드컵을 맞이하고 싶다"는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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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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