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대하사극 '대왕의 꿈'의 소품을 운반하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2시 즈음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경북 문경의 촬영장으로 향하던 소품차량이 다른 트럭과 추돌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강모씨가 사망했다. 운전자 박모씨와 또 다른 탑승자 이모씨는 다리 골절 등의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 차량은 KBS의 자회사인 KBS아트비전이 하도급을 준 업체 소속으로, 관련 회사에서 사건을 수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왕의 꿈'은 오는 8월 25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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