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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고질병 허리,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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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 정모씨는 5개월 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다. 허리통증과 같은 별다른 후유증도 없었고, 매일 병원에서 알려 준 척추운동과 척추복근 운동을 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약간의 척추통증을 느꼈다. 혹시 허리 디스크가 재발한 것이 아닐까 불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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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허리통증. 대부분 척추디스크로 이어져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척추디스크는 완치의 병이 아니다. 치료 후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척추수술 후에 재발이 되는 경우는 대략 4~5% 정도다. 증상이 심해지는 것까지 범위를 넓히면 10%까지 확대된다. 허리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운동이 필요하다. 척추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의 제거 없이 척추수술이나 시술로 척추의 정렬이나 근육의 적절한 긴장도를 회복할 수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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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한 카이로송 원장은 "척추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병행하거나 바른 자세와 습관, 운동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척추통증이 발생하기 전이나 이후에 먼저 비수술적 치료인 카이로프랙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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