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모바일에서 콘텐츠의 소비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들이 음악, 뮤직 등의 개별 모바일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네이버의 모든 콘텐츠를 검색한 뒤 구매까지 손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 통합 스토어인 'N스토어'를 상반기 중에 출시한다.
그 동안 PC와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는 과정이 조금씩 달라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환경 하에서 책, 음악, 영화/방송 등 각 주제별로 특화된 전문 매장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는 지금까지의 소비형태보다는 더욱 단순한 서비스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만화, 장르소설, MP3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해 동일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N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
'N스토어'는 책, 음악, 영화/방송, 모바일 앱의 콘텐츠를 각각 '북스토어', '뮤직스토어', 'TV스토어', '앱스토어'라는 4개의 개별 카테고리로 구성해 서비스한다. 이곳에서 구매한 콘텐츠는 '내 서재'라는 서비스 한 곳에서 다시 확인할 수도 있다.
☞ 기존 장터들과 차별화시켜, 다양한 모바일OS 및 단말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해 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
기존에는 모바일OS 사업자, 통신사, 제조사 등이 자사 가입자나 단말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소 제한적으로 콘텐츠를 유통해왔으나, 이제는 네이버 검색 하나로 다양한 OS 및 단말 환경에서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 장터가 가세하게 돼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PC 버전의 'N스토어' 더해, 'N스크린' 소비 경험 제공할 것
특히 하반기에는 PC 버전의 'N스토어'가 더해지게 되며, 이로써 이용자들은 'N스토어'를 통해 한번의 콘텐츠 구매로 스마트폰-PC-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간의 연결로 이어지는 'N스크린' 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 스마트폰 OS에 상관없이 앱을 쉽게 검색하고 설치까지 지원해 주는 독립형 장터 '네이버 앱스토어'
'N스토어'의 4개 스토어 중 하나인 '앱스토어'는 모바일OS에 상관없이 모바일 앱 정보를 쉽게 찾아주고 추천해주며, 설치까지도 지원해 주는 모바일 앱 유통 서비스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iOS용 앱의 경우 해당 회사의 정책상 외부 플랫폼을 통한 앱 배포가 불가능하므로, 앱을 검색하고 추천 받는 정보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OS용 앱의 경우는 해당 장터의 앱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직접 설치 및 판매까지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별도의 '네이버 앱스토어 앱'도 함께 출시한다.
앱 개발사들은 '네이버 앱스토어'와 같은 독립형 장터의 경우 기존 OS 사업자나 통신사 등이 제공해오던 마켓과 달리 특정 이용자 층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더 널리 앱을 유통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서비스 초기에 무료 앱만 등록 가능하나, 향후에는 유료 앱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 앱 개발사들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또한 유료 앱의 경우 앱내구매(In-App-Purchase)에 대해서도 개발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별도 제한을 두지 않고, 앱 개발사들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영화, 방송 콘텐츠 재생 위한 '네이버TV 앱'도 출시
한편, 'N스토어'에서 구매한 영화, 방송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한 '네이버TV 앱'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