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창업풍향계] 문전성시의 비밀…'웰빙'을 타고 '쑥쑥'

by 김세형 기자
왼쪽부터 황소양곱창, 땡큐맘치킨, 더원쭈꾸미, 뽕잎사랑 신림점.
Advertisement

여름이다. 무더위에 지쳐 피곤함을 느끼기 쉽다.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소모되는 칼로리가 상당하기 때문. 관리가 부실할 경우 체력저하로 이어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웰빙음식을 찾는 시기가 여름인 이유다. 간단한 식조절로 인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웰빙음식. 웰빙음식전문점이 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Advertisement

원기회복 정력증진 40대 인기만점 '황소양곱창'

곱창은 원기 회복 및 정력 증진에 효과적이고, 특히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기 때문에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이다. 쫄깃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도 일품이다. 곱창을 주메뉴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황소양곱창'은 전통과 웰빙을 테마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곱창, 대창, 막창 등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부속구이들을 선보이고 있다.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국내산 한우와 육우를 더한 만큼 확실히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 곱창 시식 후 밥을 볶아 먹을 수 있어 술안주와 식사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황소양곱창은 모든 메뉴에 부추를 제공한다. 부추는 축구선수 유상철이 즐겨 먹은 것으로 유명한 스테미너 음식이다.

Advertisement

대표 보양식 삼계탕의 변신 '땡큐맘치킨'

여름철이면 남녀노소 즐겨 먹는 삼계탕. 최근 삼계탕 외에 다양한 닭요리를 즐기는 추세다. 특히 삼계탕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웰빙치킨점 땡규맘치킨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레 최고급 식재료만으로 조리한 치킨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영양만점 홈스타일의 웰빙치킨을 선보이기 때문. 굽는 조리법을 통해 칼로리와 트랜스지방을 낮춰 웰빙식으로 인기가 좋다.

또 국내산 신선육만을 사용하고, 가시오가피와 인삼 등 12가지 한방 재료로 원육을 염지했기 때문에 영양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게 특징이다.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17가지 천연곡물 파우더를 입혀 바삭함을 살렸다.

Advertisement

저칼로리 고단백 여심공략 '더원쭈꾸미'

해산물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여성에게 각광을 받는 식재료다. 쭈꾸미는 쫄깃거리는 식감까지 갖춰 여름철 대표 웰빙 음식으로 꼽힌다.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많고,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DHA, 피로회복에 탁월한 타우린 성분, 빈혈에 좋은 철분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매콤한 양념 맛에 땀을 쭉 흘리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는 저절로 풀리기 마련이다.

쭈꾸미전문점 '더원쭈꾸미'는 여성에게 인기 만점이다. 카페풍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당 일대에선 율동공원 데이트 이후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주꾸미 요리는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제육볶음, 왕새우튀김, 돈가스, 매생이해물계란탕 등의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게 특징이다.

웰빙 대표 샤브샤브의 진화 '뽕잎사랑 신림점'

육류 섭취는 원기회복 중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삼겹살, 돼지갈비 등은 여름철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메뉴 군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고기를 섭취하게 될 경우 오히려 몸에 좋지 않다. 다량의 포화지방산 섭취로 인해 뼈에 손상이 갈 수도 있고 성인병 유발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건강하게 육류를 즐기기 위해선 수육과 같은 데침이 효과적이다. 샤브샤브가 웰빙음식으로 떠오른 것도 이 때문. 샤브샤브전문점 '뽕잎사랑 신림점'은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및 성인병 예약에 탁월하다고 소문난 뽕잎을 메뉴 전면에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메뉴인 소고기 샤브샤브에도 뽕잎이 들어가고, 샤브샤브 칼국수 면 역시 뽕잎으로 뽑아냈다. 보쌈 역시 뽕잎 뿌리와 함께 삶아 잡내를 없애고 고기는 더욱 부드럽게 하면서 영양까지 더 했다. 뽕잎은 다이어트에 효과(뱃살)적이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