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오는 25일(금)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3.89%는 신시내티 레즈-애틀랜타 브레이브스(1경기)전에서 애틀랜타의 승리를 내다봤다.
이어 신시내티 승리 예상은 40.72%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40%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신시내티 2~3점-애틀랜타 6~7점(6.64%) 애틀랜타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애틀랜타는 팀 타율 2할6푼4리에 달하는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선에 비해 마운드가 다소 있지만, 막강한 타선이 이를 보완하고 있다. 또 원정에서 홈 승률(0.588)보다 높은 6할대 승률(0.615)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예상됐다.
마이애미 말린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경기)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승리 예상(45.97%)이 최다 집계됐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38.9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0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마이애미 2~3점-샌프란시스코 4~5점(8.02%) 샌프란시스코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는 기본적으로 전력이 매우 좋다. 하지만 지난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다소 부진하다. 반면 마이애미는 이전과는 달리 선수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는 23일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 5위를 샌프란시스코는 전체 8위를 달리고 있다.
뉴욕 메츠-샌디에고 파드리스(3경기)전에서는 뉴욕 메츠 승리 예상(50.30%)이 최다를 차지했고, 샌디에고 승리 예상(30.60%)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9.10%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뉴욕메츠 6~7점-샌디에고 2~3점(8.41%) 뉴욕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6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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