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의 실감나는 표정 연기가 화제다.
지난 22일 김연아가 촬영한 삼성 스마트에어컨 CF 촬영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연아 표정 온도계'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의 다양한 표정들이 담겨져 있다.
김연아는 한껏 물오른 연기력을 바탕으로 온도에 따른 각양각색의 표정들을 지어 눈길을 끈다.
온도가 30도가 되자 김연아는 얼음이 띄워진 음료수를 마시면서도 버럭 짜증을 내거나 얼음 가득한 팥빙수를 먹으면서도 만족할 수 없다는 듯한 뚱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기온이 21도로 낮아지자 환하게 웃으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자 환하게 웃으며 보는 사람들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아를 칸으로 보내요"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김연아는 못하는게 진짜 없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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