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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힐링캠프 발언 다소 과장"

by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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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자친구 이상순을 '노는 남자'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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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지난 22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정재형과 함께 출연해 정재형은 물론 절친인 장기하, 연인 이상순에 대해 거침없는 평가를 내렸다.

이날 이효리는 현재 SBS '유앤아이'에서 더블 MC를 맡고 있는 정재형에 대해 "매우 이기적인 남자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서 "정재형에게 여러 번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거절당했지만 매번 찾게 된다"며 정재형의 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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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정재형에게 피아노를 사는데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더니 피곤해서 싫다고 단칼에 거절당했다"며 "정재형은 싫은 건 절대 안하는 이기주의 종결자다"라고도 폭로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1억원을 빌려달라고 하면 선뜻 빌려줄 사람으로 정재형을 꼽아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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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J 장기하에 대해 이효리는 "이상한 남자다.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며 "첫 만남 때부터 새벽에 길 한복판에 여자인 나를 남겨둔 채 쌩하니 가버렸다"라고 말해 장기하를 당황케 했다.

이밖에도 이효리는 연인 이상순에 대해 "노는 남자다. 한때 패션피플들과 함께 청담동 등지에서 파티를 즐겼던 놀 줄 아는 남자"라며 "'힐링캠프'에서는 나무 같은 남자라고 다소 과장되게 말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은근히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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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31일 장기하가 라디오 DJ로 데뷔하던 날 트위터를 통해 출연을 약속한 이효리는 이번 출연을 통해 약속을 지켜 연예계 소문난 '의리녀'임을 인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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