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실종! 여름이 길고 봄과 가을이 거의 사라졌다. 5월 대한민국은 한여름과 같은 무더위가 여러 날 계속됐다. 뜨거운 기온은 스트레스를 부른다. 불같은 날씨와 스트레스는 신체리듬을 깨뜨린다. 이를 이기는 한 방법이 샤워다. 여름날 폭포수 같은 물줄기는 시원함을 선물한다. 샤워는 여름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명약이다.
그런데 주거환경에 따라서는 샤워기에 전달되는 수압이 낮아 영 신통찮은 샤워가 되기도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거대한 청량감을 원했지만 어린아이 오줌발 같은 물줄기 샤워에 실망할 수도 있다. 이는 샤워기 문제가 아니라 수압이 낮아 생기는 게 일반적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샤워기 헤드 교체다. 절수 샤워기 '소프트롱(Softrong)'은 물은 적게 쓰면서 수압을 높이는 일거양득의 기능성 제품이다. 제조차측은 수도 요금을 최고 60%까지 줄일 것으로 내다본다. 또 수압은 최고 250%까지 상승을 기대한다. 절수효과와 수압상승 효과가 극히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수압이 올라가는데 물 사용량이 주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이는 세계특허를 출원한 샤워기 헤드속 SUS(Steel Use Stainless) 살수판 덕에 가능하다. 기존 원형, 정삼각형 출수 구멍과 달리 클로버, 하트, 다각형 등으로 생긴 264개의 미세 구멍이 강력한 내압을 만들면서 5~7개 물줄기를 형성하고 다시 한 데 합쳐진다. 이를 통해 시간당 세정효과와 샤워 만족도가 대폭 상승하는 것이다.
소프트롱 샤워기는 일반 폭포수의 최고 200배에 달하는 자연 음이온 피부를 미세자극하는 마사지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혈액순환과 두피자극, 근육통 완화, 피부탄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또 일반 폭포수의 최고 200배에 달하는 자연 음이온 피부를 미세자극하게 된다.
그런데 소프트롱에는 또 하나의 기대효과가 있다. 제조사측에서는 세계 특허 기술인 살수판 264개의 미세 구멍의 강력한 내압에 주목했다. 이 내압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모근이 강화되는 현상을 생각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은 샤워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탈모가 심한 환절기에는 샤위기 헤드만 갈아줌으로써 그 진행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두피 마사지로 모발에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환절기의 각질 과다는 모근의 산소 공급 부족을 부른다. 자연스럽게 모발이 약해지고 빠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두피 스케일링과 마사지 효과는 이런 문제를 완화시킬 수도 있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폭포수같은 샤워를 하고 원하거나, 두피를 마사지 해 모발에 힘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을 위해 리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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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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