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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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지난 14일 보스턴전부터 이어오던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타율이 2할7푼4리에서 2할6푼6리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클리블랜드는 4대2로 디트로이트를 꺾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덕 피스터와 8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끝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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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회말 중견수 플라이에 그치며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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