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1-2 SK=지난 주말 잠실 라이벌 LG에 충격의 스윕을 당했던 두산이 SK에 그 화풀이를 확실히 했다. SK에 11대2로 완승을 거두며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두산으로서는 여러모로 기쁜 날이었다. 승리도 승리지만 부진했던 타자들이 살아난게 고무적이었다. 김현수는 0-0이던 3회초 기선을 제압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111타석 만에 터진 첫 홈런포. 홈런 외에도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주장 손시헌도 홈런 1개 포함,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달라진 타격감을 과시했다. 타선의 지원을 받은 선발 김승회는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SK는 주장 박정권을 2군으로 보내는 강수를 띄우며 경기를 치렀지만 투-타 모두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완패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