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우사미 다카시(20)가 호펜하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호펜하임은 2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사미를 1년 간 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감바 오사카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우사미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방출된 상태였다. 호펜하임은 감바 오사카로부터 우사미를 임대하는 대신 한 시즌을 치른 뒤 완전 이적시킬 수 있는 옵션을 달아 놓았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호펜하임이 감바 오사카에 30만유로(약 4억원)의 임대료를 지불했으며, 1년 뒤 완전 이적시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4억원)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한 시즌 더 분데스리가에 남게 된 우사미는 출전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우사미는 "분데스리가에서 성공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호펜하임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