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이 제6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칸 나들이에 나선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현지에서 포착됐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니콜 키드먼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페이퍼 보이'의 리 다니엘스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퍼 보이'는 이번 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작. 니콜 키드먼과 함께 잭 에프론, 매튜 맥거너히, 존 쿠삭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16일 막을 올린 제65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영화 중엔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과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칸(프랑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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