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골드에이지 시트콤 '웰컴 투 힐링타운'에 쟁쟁한 중견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웰컴 투 힐링타운'은 각자 다른 사연으로 메디컬 힐링타운에 정착한 50년 지기 세 친구의 우정과 마지막 사랑을 찾는 좌충우돌 스토리다. 최근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노인들이 겪는 일상사를 건강하면서도 밝은 이야기로 그려내 새로운 노인문화를 제시하고,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일일시트콤이다.
50년 지기 세 친구에는 임하룡, 송대관, 이승현이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임하룡은 소심한 짠돌이인 전직 교육공무원 반정도 역을 맡았고, 송대관은 젊은 시절 인기가수였던 송대광으로 분한다. 70~80년대 '얄개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승현은 가족들에게 소외당하는 노영만을 연기한다.
또 TV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해미는 정체가 의심스러운 미스터리한 여인 오하라로 출연해 '웰컴 투 힐링타운'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제작진은 "임하룡·송대관·이승현, 그리고 박해미까지 쟁쟁한 중견스타들이 서로 호흡을 맞춰 노년의 꿈과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박형준과 엘리트모델 출신 배우 이도아 등 젊은 배우들이 가세해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 촬영이 한창인 '웰컴 투 힐링타운'은 총 20부작(30분물)으로, 6월 중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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