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황상민 교수가 김연아의 교생실습을 '쇼'라고 비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CBS FM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한 황상민 교수의 "김연아가 교생 실습은 성실하게 갔나. 교생 실습을 갔다기보다 한 번 쇼를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이야기다"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가 교생 실습을 나가고 있는 진선여고 학생들이 직접 반박하고 나서 주목된다.
진선여고에 다닌다는 한 학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번째 공개수업 이후 비공개로 학교 쉬는 날 빼고 계속 학교 나오셔서 교생 실습하셨어요. 23일은 전교생 강연도 하셨구요"라는 증언 글과 함께 강단에서 전교생에게 강연하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역시 "황 교수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이야기해 확실히 피해를 받았기 때문에 법적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앞서 황 교수는 방송을 통해 "김연아가 언제 대학 다녔냐. (요즘은)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교생실습을 가나"며 "교생실습을 간다는 것은 분명 4년간 수업을 다 들었다는 것인데 김연아는 아니지 않느냐. 교생실습은 그냥 고등학교 가서 구경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김연아의 교생 실습에 대해 지적했다.
현재 이 방송 게시판에는 황 교수의 발언에 공식 사과 및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항의성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황 교수님은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했어야 ?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은 정말 실망이다"고 항의 글을 올렸으며 많은 청취자들이 황 교수의 발언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