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무관에 그치지 않았다. 스페인 국왕컵 맨 꼭대기에 올랐다. 메시는 시즌 73번호 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려 아틀레틱 빌바오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이 대회 통산 26번째 우승컵에 입맞추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수비의 구멍이 생겼다. 아비달을 비롯해 푸욜, 알베스 등 주전 수비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공백을 몬토야와 아드리아누가 메웠다.
승부는 일찌감치 결정됐다. 전반 3분 페드로가 선제골을 넣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상승세는 메시가 이어갔다. 전반 20분 이니에스타의 침투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아냈다. 시즌 73호골을 기록한 메시는 기존 게르트 뮐러(독일)가 세웠던 유럽 한 시즌 최다골(70골) 기록 경신을 계속 이어나갔다.
쐐기골은 5분 뒤 나왔다. 페드로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사비의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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