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신의 퀴즈3'에서 천재 법의관 한진우로 맹활약하고 있는 류덕환이 마치 '뽀로로'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류덕환은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기 위해 스쿠터에 달린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딱 맞는 동그란 헬멧과 그 위에 덧씌워진 고글, 그리고 류덕환 특유의 귀여운 표정은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도 "뽀로로와 퓨전~ 류로로 탄생했네~", "뽀로로 헬멧쓰고, 스쿠터 타고 사건현장으로 달려가는 한슨생님! 상상만해도 귀여워~", "수사할 땐 카리스마 작렬인데 이번엔 귀요미 작렬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류덕환의 새로운 모습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27일 밤 11시에 방송 될 '신의 퀴즈3' 2화 '호스피스'편에서는 정식으로 한 팀을 이루게 된 한진우(류덕환)와 배태식 형사(안내상)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교외 외진 곳에 위치한 요양원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던 희귀병 환자가 무참히 살해되고 범인은 같은 요양원에 있는 다른 환자로 밝혀진다. 사건을 조사하던 한진우와 배태식은 죽은 환자를 담당했던 미모의 젊은 호스피스를 만나지만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을 찾게 되고 결국 예상치 못했던 엄청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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