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유격수이자 홈런왕 강정호가 오늘 지명타자도 출전합니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강정호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휴식을 주는 차원에서 강정호를 선발 유격수에서 제외하는 대신 5번 지명타자로 명단을 올렸습니다. 강정호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은 2008년 3월 30일 잠실 두산전 이후 1519일 만입니다. 강정호의 유격수 자리를 넘겨받은 지석훈은 234일 만에 유격수 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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