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40)이 연인인 프로게이머 임요환(32)의 경제권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이 5만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가연은 8세 연하의 남자친구 임요환과 데이트를 하면 누가 돈을 내냐는 질문에 "내 카드로 사용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명의는 내 것이 아니다. 남자친구가 카드를 나한테 줬다"며 남자친구의 경제권 관리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은 5만원이다. 나한테 5만원 씩 받아간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샀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중학생도 아니고 그게 뭐냐"며 황당해 했다. 박명수 또한 "사이버 머니야 뭐야"라며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김가연은 "처음에 내가 미니스커트를 안 입으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나이 들면 안 어울리는 나이가 오니까 실컷 입으라고 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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