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9일에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삼성,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46.16%), 삼성(40.74%), 두산(40.3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4.55%)와 LG(32.55%)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주중 3연전에서는 두산-KIA, 넥센-SK, 한화-삼성, 롯데-LG가 각가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다득점 1순위로 꼽힌 롯데의 경우 올시즌 상대팀인 LG를 상대로 펼친 5경기에서 3승2패에 타율 0.331, 5.20점의 높은 득점평균을 보이고 있다.
반면 LG의 경우 지난 주말 3연전에서 KIA에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최근 6경기에서 1승5패의 부진한 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LG는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4.85점의 득점 평균을 기록하고 있어,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롯데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5.63%), 두산(14.87%), KIA(13.1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8.62%)와 SK(10.78%)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22회차에서는 SK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부산의 자존심 롯데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며 "LG를 상대하는 롯데의 경우 상대전적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4월 12일에는 0패를 당한 전적도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2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공식결과가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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