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봉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윤봉길은 그동안 드라마 '닥터 챔프', '49일', '여인의 향기', 영화 '짐승' 등을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 들어 KBS의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수목극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일본 순사 아베신지 역에 캐스팅됐다.
이미 올 초 '각시탈' 캐스팅을 확정지은 그는 중간에 다른 작품에서 출연 제안이 왔지만 정중히 거절하고 지금은 '각시탈' 촬영에만 전념하고 있다. 극중 윤봉길이 연기하는 아베는 종로경찰서 순사로, 주인공 강토(주원)에게 순종하는 부하로서 일본인들에게 부당하게 당하는 조선인들을 볼 때마다 연민을 느끼는 정 많은 캐릭터다.
그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에서는 주인공 차형사(강지환)의 동료인 윤형사 역으로 분했다. 또 그는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의 '홀리랜드'와 카라의 강지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한일합작드라마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봉길이 올 해도 안방 시청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