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힙합듀오 '형돈이와 대준이'를 위해 유재석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재석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첫 정규 앨범 '깽스타랩 볼륨1'의 수록곡 '올림픽대로'에 MC 날유라는 이름으로 피처링을 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을 데프콘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형돈은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 MC가 아닌 게스트로 참여해 데뷔 무대를 가진 뒤 "유느님이 함께했는데도 망하면 하늘이 버린 거다"라며 유재석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두 사람을 위해 일일 특별 MC로 나선 하하와 씨스타 멤버들도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노래는 다 좋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물에 감탄했다고. '형돈이와 대준이'는 앨범 수록곡 중 '올림픽대로'와 '한심포차', '듣지마' 등을 선공개했으며, 이날 녹화는 오는 30일 방송된다.
한편, 데프콘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월요일 밤 12시 형돈이와 대준이의 첫번째 타이틀곡이 먼저 공개가 됩니다! 내일은 초특급 간지작살 피쳐링 게스트와 신곡 재킷 사진을 공개할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재킷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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