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극 '빅'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배우 공유를 응원하기 위해 팬클럽이 촬영 현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해 배우와 스태프들을 독려했다.
지난 24일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유앤아이)'는 충북 진천에서 진행된 '빅' 촬영현장을 찾아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 삼계탕 120인분과 디저트와 과일, 촬영 쉬는 시간에 먹을 주전부리, 커피, 식혜 음료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매일 촬영을 진행 하고 있는 공유와 배우, 스태프들의 원기 회복을 도왔다.
공유는 "5년 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로 인사 드리게 된 만큼 매 장면 최선을 다해서 찍고 있다. 방송 전부터 이렇게 팬 분들의 넘치는 응원과 함께 큰 힘을 실어주셔서 너무 뿌듯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할 길이 없다. 팬 분들의 정성 덕분에 촬영장에서 오히려 제 어깨가 더 으쓱해졌을 정도다. 맛있게 먹었으니 방송까지 쭉 달리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빅' 촬영 관계자는 "지방에서의 첫 세트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공유 팬클럽이 준비해 준 삼계탕 밥차 덕분에 방송 전부터 고생하던 스태프들의 몸 보신과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파이팅하며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빅'은 다음 달 4일 첫 방송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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