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도널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1위(10.43점)에 올랐다. 도널드는 전날 끝난 BMW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매킬로이는 2위(9.39점)로 밀려났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3위(8.43점)를 지켰다. 버바 왓슨(미국)이 4위(6.37점), 매트 쿠차(미국)가 5위(6.04점)로 추격했다.
랭킹 경쟁은 이번주에도 계속된다. 도널드와 매킬로이 등 세계 톱 랭커들은 오는 1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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