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 2' 출신 그룹인 50kg(박민, 이찬영)이 지난 27일 데뷔 싱글 '내일을 향해 쏴라'를 정식 발매, 개인 SNS를 통해 드라마 첫 무대 때의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첫 무대에 대한 긴장감보다는 장난끼 가득한 그들의 표정에 네티즌들은 "의상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무대에서도 어떤 즐거움을 줄 지 오늘 방송이 너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 쏴라'는 영원한 멘토 윤일상 작곡가의 곡에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를 현대적인 감각의 리듬으로 풀어낸 복고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데뷔 싱글 발매에 맞춰 50kg는 29일 방송되는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해 실제 자신들의 신곡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신인들의 데뷔 무대로 인기 드라마를 통해서 데뷔하는 것은 50kg가 최초이기에 더욱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에서 50kg는 80년대 최고의 남성듀오로 첫 데뷔를 하는 '샤니보이즈'로 출연한다.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의상과 컨셉은 그들의 타이틀곡인 '내일을 향해 쏴라'와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50kg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윤일상 작곡가는 "팬들이 50kg에게 바라는 유쾌함이 100% 반영된 앨범을 만들기 위해 50kg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50kg만이 표현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도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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