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간판타자 김동주가 프로통산 9번째로 개인 800호 볼넷을 얻어냈다.
30일 잠실 KIA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김동주는 1회말 1사 1, 2루 때 상대 선발 앤서니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을 골라내면서 지난 1998년 OB(두산 전신) 입단 이후 14년 만에 개인 통산 800번째 볼넷을 기록을 달성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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