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치어리더들의 미모는 괌에서도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동부 치어리더 팀의 송지연, 최미진, 김 청 양은 29일부터 3박4일간 괌 PIC 리조트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 팬과 함께하는 PIC 나눔씨앗 해외여행' 행사에 함께했다. 평소 경기장에서도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을 나누는 것이 치어리더의 역할이지만 이런 좋은 기회에 팬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에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됐다.
특히 세 사람은 리조트 내에서 훤칠한 키와 뛰어난 미모로 많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팬들과 함께 수영, 관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팬들을 위한 특별 치어리딩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 사람 중 경력이 가장 많은 송지연 양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뜻깊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괌=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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