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자상거래 기업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설립자이자 CEO인 이기형 회장이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은 1982년 5월 서울대와 KIET(현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SDN(시스템개발네트워크) 연결에 성공,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인터넷이 개통된 바 있다.
이기형 회장은 1996년 인터파크을 설립, 한국 인터넷상거래 시대를 열었고, 결제, 물류, 배송 등 온라인커머스 인프라를 발전시켜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온 공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카이스트 전길남 교수, 서울대 최양희 교수, NC소프트 김택진 사장, 카카오톡 김범수 의장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이기형 회장은 "우리나라 인터넷쇼핑의 성공요인은 정부의 정책적 투자, 사업자간의 무한 경쟁, 새로운 것에 대한 높은 수용성을 가진 소비자가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며 "인터넷쇼핑의 건강한 경쟁과 지속가능한 성장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형 회장은 ㈜데이콤에 근무하던 시절 사내 소사장으로 인터넷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해 인터파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97년 10월 1일 데이콤의 자회사로 분사해 독립 법인을 설립한 후, 99년 7월에는 코스닥 상장을 실현하는 등 성공신화를 일궈냈다.
인터넷 개념조차 생소하고 관련 인프라가 전무했던 시절에 이기형 회장은 제조업체와 공급계약 체결부터, 은행, 카드사 등과 결제시스템 구축, 물류와 배송 시스템 구축 등 모든 인프라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길을 여는 역할을 했다. 또한 오픈마켓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현재의 G마켓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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