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일본 신곡 '파파라치' 티저 영상이 29일 공개됐다.
영상은 소녀시대가 파파라치를 피하면서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무대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모습과 브로드웨이를 연상시키는 극장 앞에서 트렌치코트를 입고 거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번갈아 비춰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마지막에는 '울랄랄라 랄랄랄라'라는 짧은 멜로디가 삽입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제작 스케일에 주목할 만 하다. 브로드웨이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세트는 120명의 스태프가 1주일 동안 만들어냈다. 이들은 3만 개 이상의 전구를 사용해 화려한 거리의 분위기를 충실하게 재현했다. 여기에 30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방대한 스케일의 영상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사상 최다 기록인 5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티저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44만 3348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6월 27일 4번째 싱글 '파파라치'를 발표한다. '미스터 택시' 이후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이번 노래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마일즈 워커가 믹싱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털링 사운드의 Tom Coyne이 마스터링을 맡았다. 포인트 댄스는 '파파라치' 컨셉트에 맞춰 카메라 셔터를 누른 동작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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