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66.18%는 SK-KIA(2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33.82%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 4~5점(28.43%), KIA 2~3점(31.81%)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선두 SK는 올 시즌 홈런 39개를 기록하며 홈런2위를 달리고 있지만 팀타율은 0.254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이 터질 때와 안 터질 때의 득점 기복이 심한 편이라 득점대 예상시 주의가 요구된다. KIA는 최근 6경기 평균 팀타율이 0.317을 기록하는 등 이범호가 복귀하며 전체적인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4경기 롯데-넥센전의 경우 74.92%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25.08%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 4~5점(31.49%), 넥센 8점 이상(26.22%)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롯데는 팀타율 1위(0.274)의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올 시즌 넥센 앞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이다. 상대전적 2승 4패, 평균득점 3.67로 시즌평균득점인 4.31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넥센은 롯데를 상대로 시즌 평균득점인 4.98보다 높은 5.83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과시했다.
3경기 삼성-두산전의 경우 참가자의 75.32%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24.68%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 4~5점(26.95%), 두산 2~3점(28.16%)예상이 가장 많았다.
1경기 LG-한화전에서는 62.53%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7.47%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LG 4~5점(32.24%), 한화는 2~3(31.43%)점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2~3/4~5/6~7/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LG-한화, SK-KIA, 삼성-두산, 롯데-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1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하시4' 김지영, 임신 6개월에 슬픈소식 들었다..."60kg 유지 중인데 관리하자고" -
'18kg 감량' 24기 영수 "카리나 닮은 35세 이하 女 원해, 외모 못 내려놔"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3."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
- 4.[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5."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