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경마 발행인 조남선=국산 명마의 산실로 자리잡은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는 강축이 없는 가운데 박빙의 승부로 치뤄질 전망이다. 선행권에 1번 야전사령부가 게이트 마저 유리해 초반 제압후 최선다하겠고, 선입권서 최선다할 3번 슈트인과 10번 플리트보이가 상태 우수한 선입형 마필이다. 막판 강력한 뒷심 살려볼 4번 본라이징이 이번 경주 요주의할 복병이며, 크게 인기는 없지만 필히 관심가져야 할 마필이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서석훈=올시즌 2군 대상경주의 첫 시작이란 점에서 앞으로 2군 전체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경주다. 다소의 이변 가능성도 지닌 가운데 3번 슈트인이 인기를 모으겠으나 부담중량을 고려하면 결코 낙관할 수 없는 흐름이다. 오히려 1번 야전사령부가 능력은 물론 전개에서도 단독선행이 예상되고 있어 기대감을 가져본다. 9번 승리의함성은 비록 암말이나 종반 추입력에서 앞서있고 특히 부담중량의 이점이 크게 느껴지는 마필이다. 2번 서울정상은 지난 SLTC트로피에 이어 다시 한번 큰 대회 도전에 나서고 있어 관록을 무시할 수 없을 듯.
필라그랑프리 조교팀장 하누리=이번대회를 목표로 장기간 컨디션을 조절해온 3번 슈트인의 근소한 우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출발지 이점 앞세워 강력한 선행작전을 구사할 1번 야전사령부가 강력한 상대로 손색없을 듯. 정상주기로 돌아오며 회복세 뚜렷한 11번 카카메가와 투지와 스피드 매서운 5번 화산연승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도전세력이다.
마사일호 조교팀장 김형균=1번 야전사령부가 경주 전개 용이하고 출발지와 감량 이점에 연일 강 조교 소화해 우승 기대한다. 3번 슈트인은 실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강하게 병합했고 적임 기수인 조경호 기용으로 재기 가능하다. 7번 하이웰은 2주 이상의 훈련과 기수 마무리 조교하면서 예전의 기량으로 회복세 뚜렷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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