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 동부 최윤호가 괌에서도 춤 실력을 발휘했다.
최윤호는 31일 괌 PIC 리조트에서 진행중인 '원주 동부, 팬과 함께하는 PIC 나눔씨앗 해외여행' 행사에서 먼 곳까지 함께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무대를 마련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과 미니 농구대회 행사를 마친 후 최윤호는 유니폼과 농구화를 그대로 착용한 채로 신나는 댄스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월 열린 올스타전에서 깜짝 춤 실력을 공개했던 최윤호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떴다 오빠'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 후 치어리더와 함께 라틴음악에 맞춰 과감한 춤 동작을 연출하기도 했다.
치어리더들의 정성도 빛났다. 평소 3000명이 넘는 관중들 앞에서 화려한 음악과 조명을 받으며 공연을 펼쳤던 치어리더들은 허름한 야외 농구코트 위에서도 한국에서 준비해온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괌=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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