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일 열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배구 세계예선전 중국-이란(1경기)전, 한국-세르비아(2경기)전, 일본-베네수엘라(3경기)전 등 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4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일본-베네수엘라전(3경기)에서 참가자의 59.90%는 홈팀 일본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베네수엘라의 승리 예상은 40.10%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일본 승리가 29.03%로 가장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이 27.03%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세계 톱 수준의 스파이크를 내뿜는 후쿠자와와 이시지마, 세련된 토스워크를 구사하는 곤도, 그 밖에 높이가 좋은 야마무라 등 쟁쟁한 선수들과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기세가 등등하다. 유스치, 로드리게스, 에스코바 등 장신선수들을 앞세워 고공배구를 실시하는 베네수엘라는 수비가 다소 약하며 최근 국제대회 출전경험이 부족해 세계배구계의 흐름에 다소 뒤쳐질 수 있다는 평이다.
2경기 한국-세르비아전의 경우 한국의 승리를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54.65%)를 차지했다. 최종 세트스코어도 3대0 한국 승리가 28.62%로 1순위를 차지했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4점이 23.2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한 템포 빠른 공격과 강한 서브로 강팀 세르비아에 반격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경기 중국-이란전에서는 이란 승리 예상(55.94%)이 최다 집계됐고, 중국 승리 예상은 44.08%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2대3 이란 승리가 21.50%로 최다를 차지했고, 1세트 점수차는 3점(31.01%)이 가장 많았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4회차 게임은 2일 오후 1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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