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공을 만지작 거리던 안정환의 귓전에 '대~한민국' 함성이 울려 퍼진다. 수화기를 든 안정환이 찾은 이름은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쓴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 통화 버튼을 누른 안정환이 밝은 목소리로 말한다. "명보형! 축구할까?"
Advertisement
2012년 K-리그 올스타전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연맹과 안정환 명예 홍보팀장이 1일 인터넷을 통해 홍보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시리즈로 기획던 이번 홍보 영상은 안정환을 비롯한 한-일월드컵 멤버들이 직접 출연했다. 10년 전 월드컵의 감동과 2012년 K-리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리그 올스타전은 7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일월드컴 멤버로 구성된 팀2002와 K-리그 올스타가 주축이 된 팀2012가 맞대결을 펼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와 손가락 부러졌는데 한국전 뛰다니' 투혼의 결승 득점 "결국 골절 확인"
- 4.32세 늦깎이 손호영, 3번의 실패 딛고 또한번의 반전 이룰까…인생 걸었다 "포지션? 팀이 원한다면 어디든" [부산코멘트]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