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서재응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서재응은 2일 인천 SK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4삼진으로 1실점 밖에 하지 않았다. 지난 5월 27일 광주 LG전(6이닝 5안타 2실점, 승리)에 이은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였다.
그러나 서재응의 호투는 승리와는 이어지지 못했다. 서재응이 1점밖에 내주지 않았지만, 팀 타선도 SK선발 김광현(5이닝 무실점)을 공략하지 못한 데 이어 중간계투 최영필에게도 이후 2이닝간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며 7회까지 0-1로 끌려간 것. 결국 7회 마운드를 좌완 양현종에게 넘긴 서재응은 승리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오히려 패전투수가 될 위기에 몰렸다. 그나마 시즌 평균자책점이 종전 3.33에서 3.13(54⅔이닝 19자책점)으로 낮아진 것에 만족해야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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