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3)가 부상으로 2012년 유럽선수권(유로2012) 본선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2일(한국시각) '램파드가 정밀진단 결과 본선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으로 드러나 그를 제외하고 조던 헨더슨(리버풀)을 대체 선수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램파드는 30일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쳤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램파드가 조별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힘들어 헨더슨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램파드의 부재는 큰 타격"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잉글랜드의 최종명단 교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맨시티의 우승에 공헌한 가레스 베리는 대표팀 합류 직후 치른 친선경기에서 부상해 본선 최종명단에서 낙마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