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에이스 디키가 세인트루이트 에이스 린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디키는 완봉승으로 시즌 8승을 올렸다.
뉴욕 메츠는 3일(한국시각) 미국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디키는 9이닝 동안 7안타 9탈삼진으로 무실점했다. 그는 최고 무기인 너클볼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무려 82개를 던졌다. 총 투구수는 100개. 직구 15개, 커브는 3개 구사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린은 4⅔이닝 5안타 4볼넷 3탈삼진으로 3실점(2자책점)해 시즌 2패(8승)째를 기록했다. 린은 2회 야수들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주고 말았다. 디키의 평범한 2루수 땅볼을 2루수 데스칼소가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려다 급한 나머지 볼을 글러브에서 떨어트렸다. 다급하게 주워 1루로 송구했지만 1루수 애덤스가 제대로 받지 못해 모든 주자가 살았다. 이때 데이비스가 홈을 밟아 1점을 먼저 달아났다. 린은 이후 2회에만 2점을 더 내줬다.
린은 5회 수비에서 두 타자를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미 투구수가 105개였다.
메츠는 7회 디키의 1타점과 8회 라이트의 솔로홈런으로 2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굳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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