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 www.phomein.com)은 지난 5월 한달 동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쌀국수 매출이 평상시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메인은 베트남 쌀국수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깐풍기, 칠리볶음밥, 소고기 플랫 누들 등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쌀국수의 판매 점유율이 전체 메뉴의 41%를 차지 한다.
쌀국수의 연간 판매 추이를 보면,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평상시 대비 16~30% 가량 매출이 증가 한다.
비 오는 날 베트남 쌀국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이다. 비가 오면 체온이 떨어져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찾게 되는데, 베트남 쌀국수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가 사람들의 입맛을 끌어당긴다. 또한 쌀국수에 넣어 먹는 숙주는 비타민 B6가 풍부해, 비 오는 날 우울감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 설명이다.
포메인 관계자는 "육수의 주 원료인 팔각회향은 감기 치료제의 원료로도 쓰이는 만큼 여름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곧 다가올 장마철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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