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키즈 최수은이 '엉성 요가'로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최수은은 "요가 자격증까지 있다"며 자신있게 시범을 보였다. 그는 "비둘기 자세라고 하체 부종과 옆구리 살을 빼는 동작"이라며 시범을 보였는데,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자 "몸을 안풀어서" "쫄바지라 불편해서"라는 등 변명을 하며 양말까지 잡아 당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균형을 맞추는 요가 동작 시범에도 실패했다. 이에 홍석천은 수트에 구두를 신고도 도전에 성공해 최수은을 당황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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