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무용계의 한국인 대모'로 불리는 김영순이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빛고을시민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1974년 이화여대를 졸업고 1977년 미국으로 떠난 김영순은 제니퍼 뮬러 무용단, 스론 댄스 씨어터를 거쳐 1988년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을 창단해 '한국이 낳은 가장 우수한 무용가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Here NOW So Long'과 '숯 SSOOT' 두 편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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