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녹차 판매 촉진에 나섰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1일 국내 최대의 녹차 산지인 전남 보성군에서 정용해 보성 군수를 만난 뒤 '보성 녹차'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보성군에 4만9586m²(1만4900평) 면적의 '이마트 녹차 계약농장'을 지정해 전량 사들이기로 했다. 판매 추이에 따라 매입량을 늘리고 점포에서 각종 시음행사 등을 연다. 녹차는 최근 커피에 설 자리를 잃고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녹차 재배 농가는 2005년 982가구에서 2007년에는 1363가구로 늘었다가 감소세로 돌아서 작년에는 1006가구로 줄었다. 녹차 재배 면적도 2007년 11.48㎢였으나 2010년에는 10.97㎢, 2011년에는 10.63㎢로 축소됐고 생산량도 2007년 1410t에서 2011년에는 891t으로 감소했다. 이마트 녹차 매출 역시 커피는 2008년 이후 20% 늘었으나 녹차는 20%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