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탄환' 류시앙(중국)이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다.
류시앙은 3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삼성다이아몬드리그 프리폰테인 클래식 육상 남자 110m 허들에서 12초8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기존 자신의 최고기록인 12초88을 0.01초 단축했다. 12초87은 2008년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세운 세계기록과 동률이다. 다만 류시앙은 초속 2m의 바람을 등지고 달려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류시앙은 지난달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2차 대회 때 이어 금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이어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